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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사이트에서 나의 계정을 만들때 보안을 위해 보안질문을 선택하는 란에 보물1호가 항상 뜨곤 하지요? 저는 항상 보물1호라는 질문을 선택하곤 했어요. 물론 나의 답변은 첼로에요. 

 

어릴적 처음 첼로를 갖게 되었을때 그 느낌은 참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이었어요. 절대 내 삶에서 떨어쳐놓고 싶지 않은, 너무도 소중해서 아껴주고 평생 함께하고 싶은 그런 사랑의 감정이었어요. 하지만 가끔씩은 그 소중함을 알면서도 더 좋은 첼로를 보면 탐이 난다거나 내 첼로가 왠지 만족스럽지않고 형편없게 느껴져 화가 나는 순간도 있지요. 저는 아직 미혼이고 아이도 없지만은 아마도 나의 아이를 갖는 다는건 이런 비슷한 사랑의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존재만으로도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스럽지만, 그러기에 가끔은 더 최고가 되주길 기대하고 욕심도 나고요.

 

저의 학생들에게 이런 같은 감정을 느껴요. 꼭 나의 첼로같이, 나의 아이같이.

 

아직 강하게 성장하지 않은 팔과 손가락. 정말 고사리같은 손가락으로 첼로를 들고 와서는, 의욕과 열정이 앞서 마구잡이로 활을 팍팍 그어대는 모습, 잘하고 싶은 마음에 양손을 너무 쥐어잡아서 쥐가 나서 손을 탈탈 터는 모습, 음표가 안읽혀 당황해서 헤매는 모습등등.으로 내앞에 찾아온 학생들. 제 학생이 된 처음 레슨날 저는 그 아이들과 사랑에 빠집니다. 가슴속에 알수없는 커다란 뭉클함과 사랑이 솟구치지요. 내가 어릴적 그랬듯, 이 아이들은 지금 얼마나 첼로를 사랑하고 있을까?잘 해내고 싶은 열정이 얼마나 넘칠까?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고 그저 대견합니다. 첼로가 아이들의 최고의 친구가 되기를, 힘든 학업생활에 위안 되어주기를, 정서에 평온과 안식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첼로를 가르칩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귀중한 가치가 있는 예술이며,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첼로를 제 모든 학생들과 공유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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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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